【허니와 건강】소화할 때, 건강은 타이밍이다 소화 불량일 때, 과식했을 때, 하루에 한 포씩 먹는 콩가루 맛 효소 제품

소화할 때 건강은 타이밍이다

소화할 때 건강은 타이밍이다

20대 때부터 달고 있는 위염 때문에 평소 소화력이 좋지 않은 편이다.조금만 많이 먹어도 음식이 소화되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고 탄소화물 플렉스의 날은 2~3일이면 체해서 몸이 안 좋아진다. 자기 전에 3시간 동안 위를 비워주기 위해 밤 산책을 하고 있어.

‘ 건강은 타이밍이다.회사 이름인가? 이름이 정말 마음에 들어!효소식품이지만 한 상자에 30포 들어 있어 하루 한 포 먹는 방식이다. 맛은 미숫가루에 청국장가루 정말 소량 섞은 고소한 맛ㅋㅋ 콩가루처럼 너무 맛있어서 첫날 3포를 싸먹었는데 용인에서 서울로 가는 차라 배가 아파 죽을뻔했다. + 트림이 잘 나오다. 확실히 소화를 도와주는 것 같아.

원료는 각종 곡물,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치커리뿌리, 사과농축분말, 맥주효소, 유기농 채소가루 등 건강에 좋고 소화를 돕는 원료로 구성돼 있다. 유산균 분말도 있구나!내가 좋아하는것..

1. 포장을 뜯는 영상

2. 1병 30포, 1개월분 든든한 ♡이것은 다른 제품에 비해 역가수가 높다고 하는데, 역가수가 높으면 쓰고 맛이 없어진다.이거 너무 맛있어서 잘 먹게 될 것 같아.아침에 두유에 미스컬이랑 넣어서 먹는 게 있는데 같이 섞어서 마셔도 될 것 같아여러 개의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점심을 먹고 1포나 2포를 먹다 보면 뒹굴뒹굴하면서 소화되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변비나 체한 분에게 추천지퍼백에 2달치 모두 부어 보관중지퍼백에 2달치 모두 부어 보관중일할때 1포씩 먹는데 속이 편하네요인싸들처럼 들고다니면서 1포씩 먹고있어 ㅋㅋ 따뜻한 메밀차를 마실때 마셔봤는데 아주 고소하고 맛있는인싸들처럼 들고다니면서 1포씩 먹고있어 ㅋㅋ 따뜻한 메밀차를 마실때 마셔봤는데 아주 고소하고 맛있는맛있다고 많이 안 먹는 거.하루에 1포만 먹자! 직접 먹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