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네스 음식물쓰레기통 용량: 3L 무게: 615g보여드리기는 부끄럽지만 보통 딸기 바구니 위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서 현관 밑에 놓는 편이에요.왜냐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현관문을 드나들면서 음식을 바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신혼 초에는 냉동실에 얼려놓은 적도 있는데 그건 냉동실에 세균 번식을 위해서 하지 말고 매일 잘 버리자는 주의로 바꿨는데 여름철에는 냄새, 날파리 꼬임이 불가피했어요.요즘 음식물 처리기를 사고 싶어서 고민 끝에 부피가 큰 제품도 둘 데가 없고 작은 제품은 용량이 부족해서 주방 싱크대에 놓으려고 했더니 그것도 좁아서 안 되더라고요.그렇게 고민 끝에 스텐으로 된 가정용 음식물쓰레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바꾸기로 했습니다.왜 키치네스인가?키치네스 브랜드는 쉐프가 직접 운영하는 주방가전 브랜드로 주방가전 30년 전통의 전문업체가 직접 제작하여 완성하기 때문입니다. 직접 주방일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운영하시니 주부님들의 니즈를 꿰뚫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제품 포장을 열자마자 뚜껑에 손잡이가 달려있지 않아서 깜짝 놀랐는데 나사가 있을 줄 알았는데 보이지 않았어요.그러다가 포장지를 보니까 뭐 하나가 뻥! 떨어지는 게 나사였어요. 손잡이는 직접 조립하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해요.키치네스 가정용 음식물쓰레기통의 구성은 뚜껑, 링, 휴지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스텐 중에서 가장 등급이 높은 소재로 냄새가 없고 내부에 음식물이 물들지 않아 좋습니다.가끔 ‘무스탕이 스텐일 필요가 있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음식물 쓰레기는 아무리 자주 버린다고 해도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고 물도 흐르고 무엇보다 요즘 같은 여름에는 날파리가 뒤엉키기 마련이거든요.가정용 음식물 쓰레기통을 편리하게 휴지통 뚜껑을 덮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최고급 소재의 스텐 304SUS를 본체 뿐만 아니라 뚜껑에도 사용하여 밀폐력을 높이고 뚜껑이 닫힐 때 냄새가 새지 않도록 뚜껑 높이까지 높여주는 세심함을 보여주는 키치니스입니다~음통 안에 링이 있는데 비닐을 씌워 사용할 때 필요합니다. 그동안 스텐으로 제작했어요~ 저는 처음에 비닐을 씌워 사용했는데 비닐을 최대한 줄이는 게 환경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아서 3일째부터는 비닐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스텐 음료통이라 음식이 베이지색 없이 쉽게 세척할 수 있어서 그게 더 좋더라구요.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용량을 얼마나 할지 고민하고 계시죠? 키치네스 무스턴은 3L 용량이기 때문에 매우 넉넉합니다. 저는 500밀리미터의 생수병을 넣어보니 3병이 들어있는 사이에 공간이 남아있었습니다.스텐 음식물쓰레기라 무겁다고 생각하면 NO!615g으로 매우 가벼운 무게입니다.게다가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손잡이도 그립감도 좋고 편안합니다.가정용 음식물 쓰레기통 주방 싱크대 옆에 두었는데 눈살을 찌푸리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그냥 봤을 때는 속쓰림인지 모를 정도예요.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 복숭아를 벗겨주면서 싱크대에 껍질을 놓으면 바로 날파리가 뒤엉키는데 이제 걱정 없어요.바로 올스텐 음료수통에 넣어서 버리거든요~바로 올스텐 음료수통에 넣어서 버리거든요~키치네스 스텐 음식물쓰레기통 가정용 주방 3L : 키치네스[키치니스] 판매자 쉐프가 직접 믿고 사용하는 주방용품점 smartstore.naver.com#가정용 음식물 쓰레기통 #스텐음식물수납 #음용 쓰레기통 3L #주방음식물통 #스텐레스 음식물통 #음식물쓰레기통 #올스텐움스통#가정용 음식물 쓰레기통 #스텐음식물수납 #음용 쓰레기통 3L #주방음식물통 #스텐레스 음식물통 #음식물쓰레기통 #올스텐움스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