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우울증 테스트 & 초기 증상 자가진단 방법

요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우울증”

IHME: 세계적인 질병 부담

1990년부터 2017년까지의 우울증 환자 비율을 조사해 보니 현재는 상당히 증가하고 있지요?

특히 이 중에서도 한국은 우울증 발생률이 36.8%로 OECD 국가 중 1위라고 하는데, 10명 중 4명이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상당히 심각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이는 2021년, 무려 2년 전 통계로 지금 현재는 더 높아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눈물).. 참고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항목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되고 있는 스웨덴, 노르웨이, 호주 등 외국은 1990년 이후 항우울제 사용을 증가시켜 극단적인 선택 확률을 50% 이상이나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진단을 하려는 의지나 진단률 자체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본인의 상태를 잘 인지하고 오늘 초기 증상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공식 우울증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립 정신 건강 센터 테스트

스피처 RL. 크로엔케 K. 윌리엄스 JBW. PRIME-MD의 자기보고 버전 검증과 유용성: PHQ 1차 케어 연구. 미국 의사회 저널입니다. 1999:282(18);1737-1744.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공식 설정한 정서관련 질문지에서 위 답변에 대해 선택한 답안의 점수를 더하면 우울증 테스트를 통해 대략적인 우울 정도를 0점부터 27점까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결과정상(총점 0~4점) : 적응상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우울증 관련 증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경미한 수준(총 5~9점) : 경미한 수준의 우울감이 있으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중간 수준(총점 10~14점) : 중간 수준의 우울감을 비교적 자주 경험하고 있으며 직업적, 사회적 적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관찰, 관심이 필요한 상태입니다.약간 심한 수준(총 15~19점) : 약간 심한 수준의 우울감을 가지고 있으며 일, 사회적 영향이 있는 경우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심한 수준(총 20~27점) : 광범위한 우울증 증상을 자주, 심하게 경험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권장합니다.9점~14점 사이라면 우울증 초기 증상일 수 있고 15점에서 27점 사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절대 가볍게 통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위 우울증 테스트를 한 후 더 자세히 할 수 있는 총 21개의 지문 TEST도 있으니 보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이것도 한 번 진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TEST는 댓글 맨 처음에 고정해 놓겠습니다!위 우울증 테스트를 한 후 더 자세히 할 수 있는 총 21개의 지문 TEST도 있으니 보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이것도 한 번 진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TEST는 댓글 맨 처음에 고정해 놓겠습니다!위 우울증 테스트를 한 후 더 자세히 할 수 있는 총 21개의 지문 TEST도 있으니 보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이것도 한 번 진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TEST는 댓글 맨 처음에 고정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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