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냐무냐 여름 유아 내복 부드럽고 시원한 소재가 맘에 쏙

무냐무냐 여름 유아 내의 부드럽고 시원한 소재가 마음에 든다 / 사진:편평아저씨

지난번 백화점에 들렀을 때 무냐무냐 유아 속옷이 세일되면서 아이 여름 내의 겸 잠옷으로 사왔다.작년에 입던 내복이 딱 맞아서 사야 했는데 평소 온라인으로 사서 실제로 보니 편했다.유아용 브랜드 무냐무냐는 소재가 좋고 편하기로 유명해서 사는 김에 3벌 구매!

먼저 여아 7부 속옷 세트 06인데 여름에 에어컨을 켜고 자면 7부 유아 잠옷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7부라고 해도 소재 자체가 워낙 얇고 부드러워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잠옷이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공주와 사슴이 프린트되어 있고 상의 소매와 아랫단이 러플로 되어 있어 아이가 예쁘면 더 좋아한다.막상 입어보니 아이가 양치질을 하려고 세면대 앞에 서면 위쪽 소매 러플 부분이 내려와 잘 젖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포인트가 되어 입었을 때는 예쁘다.

소재는 대나무 펄프 원료를 편면 조직으로 짠 밤부 소재로 편하고 부드럽게 입을 수 있는 잠옷이다.여름 아기 잠옷으로 모달 소재도 좋지만 밤부 소재도 집에서 편하게 입기에 충분히 좋은 것 같다.

이 잠옷은 FSM 여아 3부 세트 05 제품으로 소재도 위의 잠옷과 같은 뱀부 소재여서 올여름 내내 시원하게 입을 것 같다.핑크와 토끼 프린트가 여자아이 잠옷에 딱이다.무냐무냐 브랜드 소재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 어른 것도 나왔으면 좋겠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유니콘이 그려진 GSM 여아 3부 세트 06개 제품이다.소재는 모두 같은 뱀부 소재지만 친환경 소재라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것은 어깨 러플 장식이 포인트가 되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잠옷이었다.아이들 속옷은 무조건 신축성 있는 편안한 잠옷으로 입히지만 아무것도 없는 유아 내의가 딱 맞는 것 같다.다음에는 잠옷도 사보자.

우리 아이가 키가 100cm 남짓하고 몸무게는 15kg 정도여서 60사이즈를 구입했는데 조금 넉넉해서 편하게 입히기 딱 좋았다.디자인, 소재 모두 마음에 들어서 여름 베이비 이너로 무냐무냐 브랜드를 추천하고 싶다.

우리 아이가 키가 100cm 남짓하고 몸무게는 15kg 정도여서 60사이즈를 구입했는데 조금 넉넉해서 편하게 입히기 딱 좋았다.디자인, 소재 모두 마음에 들어서 여름 베이비 이너로 무냐무냐 브랜드를 추천하고 싶다.

우리 아이가 키가 100cm 남짓하고 몸무게는 15kg 정도여서 60사이즈를 구입했는데 조금 넉넉해서 편하게 입히기 딱 좋았다.디자인, 소재 모두 마음에 들어서 여름 베이비 이너로 무냐무냐 브랜드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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