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산미술학원 그린섬입니다 오늘도 진행중인 멋진 전시를 추천하러 왔습니다~~~ !!오늘 안산그린섬미술학원에서 소개해드릴 전시는 제우스의 룸711이라는 전시입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제우스의 개인전으로 좀처럼 느끼지 못했던 특별한 감동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
안산미술학원 <제우스:룸711>
강렬한 붉은 빛의 포스터 속에 언뜻 보이는 다리 모양과 가운데 위치한 모나리자가 눈에 띕니다!안산미술학원 그린솜과 <제우스:룸711>을 함께 보시겠어요?
제우스의 시그니처는 <Liquidation Logos>에서 흘러내리는 기법을 브랜드 로고와 결합한 다양한 작품들이 있습니다.1990년대 초반에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활동하다가 흘러내리는 기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본인의 기법을 알린 후 2015년부터는 그래피티보다는 조금 멀어져 뱅크시, 스페이스 인베이더, 셰퍼드 페어리 등의 인물을 포함한 Post-Graffiti 장면으로 개념적이고 현대적인 예술작품을 개발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오일페인팅 쉘’이자 석유회사 쉘 로고에서 빠져나온 검은 기름으로 얼룩지는 장면으로 큰 충격을 준 작품입니다.제우스의 이 흐름 기법은 기업이 현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지만 창의적인 그래피티 프로젝트와 광고판 개입을 통해 소비주의를 비판하고 기업과 브랜드를 조롱합니다. 제우스의 작품 중 유명한 로고로는 샤넬/맥도날드/조르지오 아르마니/루이비통/코카콜라/애플/구글 등이 있습니다.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인 <Eiffel Phoenix>입니다. 제우스는 2018년 프랑스 파리 백야의 날 행사에 프랑스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제우스가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을 장악하고 기념비적인 공공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번 룸 7·11 전시에서 그날의 생생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이번 개인전 룸 711의 핵심 <Louvre Project>에서 이번 개인전 룸 711의 핵심으로 볼 수도 있는데 룸 711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이것은 루브르 박물관의 룸 넘버인데,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방을 룸 711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룸711에는 모나리자와 루브르에서 가장 큰 미술품인 가나의 결혼식 등이 장식되어 있는 이탈리아관입니다. 위 사진에 노란 비옷을 입고 있는 사람은 룸 711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제우스의 모습입니다.
제우스는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룸 711″에서 루이·뷔통, 미국의 유명 미술가 제프·크ー은즈 등의 사적인 만찬회가 열린 것을 알고 그 만찬회를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바로 그”룸 711″에서 선 보였다고 합니다.위의 사진을 보면 액자 위에는 루이·뷔통의 로고와 액자 속의 이미지는 상하로 나뉘어 있지만, 위에 있는 사진은 루이·뷔통의 사적인 만찬을 연상시키는 사진 아래에는 “가나의 결혼식”입니다.2개의 이미지가 들어간 액자 중앙에서 사람의 형상을 한 알몸의 남성의 그림을 그 팔과 다리에 끈을 이어서 다시 액자 앞에 달라는 퍼포먼스를 했대요.제우스는 “가장 공적인 위치해야 루브르 박물관이 고급 사교장인 공간을 내준 것 아닌가”라는 비판과 함께 루이·뷔통이 루브르의 막강한 후원자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런 이유로 루브르 박물관이 루이·비통에 내줘서는 안 되는 것까지 내줬다는데요, 제우스의 문제 의식이라는 것입니다.이번 룸 7·11전시에서 자본과 결탁하는 예술, 권력의 대상으로 도구화한 예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보는 계기가 될 거예요.제우스는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 ‘룸711’에서 루이비통이나 미국의 유명 미술가 제프 쿤스 등의 사적인 만찬이 열렸다는 것을 알고 그 만찬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바로 그 ‘룸711’에서 선보였다고 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액자 위에는 루이비통 로고와 액자 속 이미지는 위아래로 나뉘어져 있는데 위에 있는 사진은 루이비통의 사적인 만찬을 연상시키는 사진과 아래에는 가나의 결혼식입니다. 두 이미지가 들어간 액자 중앙에서 사람의 모양을 오려내고 나체 남성의 그림을 그 팔과 다리에 끈을 연결해 다시 액자 앞에 매달아주는 퍼포먼스를 했다고 합니다. 제우스는 “가장 공적인 위치여야 할 루브르 박물관조차 고급 사교의 장으로 공간을 내준 것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루이비통이 루브르의 막강한 후원자로 알려져 있는데, 그런 이유로 루브르 박물관이 루이비통에게 내주지 말아야 할 것까지 내줬다고 하는데 제우스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룸 7·11 전시에서 자본과 결탁하는 예술, 권력의 대상으로 도구화한 예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그럼 안산미술학원 그린섬은 다음에도 유익한 전시회 소개로 돌아올께요~~~! ㅎㅎ◆안산그린섬미술학원 접근◆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예술대학로 17 노블레스 건물 6층 (하나은행 건물)◆안산미술학원 그린섬 상담 가능시간◆평일: 오후 2시~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50m 네이버 코퍼 더보기/오픈스트리트맵 지도데이터x 네이버 코퍼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부동산거리읍, 면, 동시, 군, 도시, 도 국가그린섬미술학원 안산캠퍼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예술대학로 17 안산중앙노블레스 6층처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61146룸 7112023-04-14(금) ~ 2023-07-06(목) <br /> 한가람미술관 제3전시실, 제4전시실 <br/> 포모나(pomona) www.sac.or.kr계약 톰슨:/월드와이드웹.성인아동.봄인형. 돈의 사람/여자 네르바/? 남유럽= 20230428152909게이즈샵, 프랑스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우스(ZEVS)와 콜라보 굿즈 출시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게이즈샵(GAZESHOP)을 운영하는 게이즈는 프랑스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우스(ZEVS)의 흘러내리는 샤넬 로고(…www.cnet.co.kr )입니다.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11046635579728&mediaCodeNo=257&OutLnkChk=Y그날 밤 루브르 박물관 ‘룸711’에서 모나리자는 무엇을 보았을까요?프랑스 아티스트 제우스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연 한국 최초의 개인전 ‘룸711’에 내놓은 자신의 작품 ‘이미지 도둑: 루브르 박물관의 마법'(2022) 앞에 섰다. 자본·권력의 도구가 된 예술의 실태를 비판합니다.작년 7월 12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www.edaily.co.kr그날 밤 루브르 박물관 ‘룸711’에서 모나리자는 무엇을 보았을까요?프랑스 아티스트 제우스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연 한국 최초의 개인전 ‘룸711’에 내놓은 자신의 작품 ‘이미지 도둑: 루브르 박물관의 마법'(2022) 앞에 섰다. 자본·권력의 도구가 된 예술의 실태를 비판합니다.작년 7월 12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www.edaily.co.kr그날 밤 루브르 박물관 ‘룸711’에서 모나리자는 무엇을 보았을까요?프랑스 아티스트 제우스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연 한국 최초의 개인전 ‘룸711’에 내놓은 자신의 작품 ‘이미지 도둑: 루브르 박물관의 마법'(2022) 앞에 섰다. 자본·권력의 도구가 된 예술의 실태를 비판합니다.작년 7월 12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www.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