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너무 예쁘네요! 이곳만 화사하게 조명을 밝히는 것처럼 따뜻하고 기분 좋은 봄기운이 느껴지는데 아무래도 유이가 공항에 떠 있기 때문이겠죠.이날 스타일도 깔끔해서 데일리룩 하고 싶은 코디까지 보여줬는데 그래서 제가 오늘은 유이공항 패션을 가져왔습니다.무엇을 입어도 예쁘지만 평상복장하면 스타일리쉬하다는 말을 듣게 만드는 옷과 가방매치가 감각적이었는데 블랙하프코트에 브라운여성가방컬러대비도 센스있습니다. 무엇보다 제 취향의 크로스백이라 더 눈길이 갔는데 코트에 입으니까 딱 좋은 미니백이 되고 수납도 스타일도 살려줘서 멋있었어요!
유이의 인스타그램과 공항패션을 빛내줄 뿐만 아니라 데일리백하고 싶은 디자인으로 착용감도 사용감도 편하실텐데 알아보니 제가 좋아하는 조이글라이슨(JOYGRYSON) 23SS 신상 여성가방 중 하나인 세렌디피티 크로스바디 미디엄이었어요! 감각적인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로 저는 디자인도 멋지고 실용적이어서 좋아하지만 마크 제이콥스, 코치, 캘빈 클라인 수석 디자이너로 활약한 조이 글라이슨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패션 브랜드입니다.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명품 브랜드에서 활약하다가 지금은 조이글라이슨 브랜드 총괄 디렉터로 활약하며 매 시즌 설레게 만드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데 고급스러움과 모던, 빈티지 감성의 특별한 여성 가방을 찾으신다면 주목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
상기의 유이 백 조이 구라 이송 세렌디피티 크로스 보디 미디엄도 이번 신상품으로 데일리 백은 어떻습니까?데일리 룩은 물론 정장 룩에도 분위기를 돋우어 줍니다. 캐주얼 룩에 입어도 엉덩이이고!마침 트렌디한 미니 가방 크기여서, 스타일도 실용성도 지니고 있지만 유이는 크로스 백으로 장착했지만 줄을 조절하고 여러가지 들 수 있습니다. 둥근 새의 모양을 한 핸드백에서 J를 모티브로 한 푸시록 하드웨어가 특징으로 가죽의 트림이 포인트인데 클래식이 느껴집니다. 은은한 광택감의 플레인 가죽이 고급입니다. 스크래치도 강하다니 확인하고 보세요.같은 디자인인데, 유이 가방 같은 캬빗지호와이토, 블랙, 우드 갈색 가죽 가방은 398,000원으로, 우드 갈색과 투톤 캔버스 컬러 투 톤의 자연은 338,000원입니다. 이는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있는데 세렌디피티 크로스 보디 미디엄 레이디스 가방을 고를 때 컬러에 많은 고민과 생각합니다(웃음)
지난 1월 27일 출시한 이번 조이글라이슨 2023 SPRING 컬렉션은 La Danse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삶의 기쁨, 유연함을 상징하는 춤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주제에서 편안하게 느껴지면서 자연스러움이 느껴집니다.유이공항패션에서 들었던 여성용 가방 외에도 신상품 디자인이 많이 나왔는데 W컨셉 프로모션과 함께 보시죠.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조이글라이슨 자사몰과 공식 인스타그램(@joygryson_official)을 놀라시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세렌디피티 크로스바디 미디엄] [더블유컨셉]- 본투고는 조이글라이슨으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YBUxtLX9v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