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당선기원 #아비요
안냐떼요 가족에게 포스팅 고갈 여행도 가지 못한 슬픔에 슬픈 울음소리를 내며 지르는 주가아안일기이채린지이이이이
배고프니까 회의실에서 과자랑 귤이나 먹어봐요
배고프니까 회의실에서 과자랑 귤이나 먹어봐요
주말에 이마트 가서 장보고 달가닥달가닥~ 사놨는데 까먹고 있었어.장조림 먹고싶다 노래를 부르자 누워있던 이효릉을 깨워 팅카막창조림이 탄생한 것이다!
밀언니가 이거 보고 맛있으면 가마군에서 나오는 비결을 알려달라고 말씀하셨다는데 ㅋㅋㅋ너무 짜서 결국 못먹었어요^-^
밀언니가 이거 보고 맛있으면 가마군에서 나오는 비결을 알려달라고 말씀하셨다는데 ㅋㅋㅋ너무 짜서 결국 못먹었어요^-^
이 사진은 포켓몬빵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저에게 말하고 싶었던 사진입니다.
엄마가 포장해주신 김밥으로 저녁고구띠 오빠 오뎅은 맛있게 만들고 있었어’_’
엄마가 포장해주신 김밥으로 저녁고구띠 오빠 오뎅은 맛있게 만들고 있었어’_’
이건 동갑내기 사촌동생이 선물해준 콜라겐! 효소도 선물해줬는데 자꾸 잊어버렸어…
점심은 라면 먹었어요!!!! 저번주에 라면이 너무너무 먹고싶었어요!!이건 무생채야.. 옛날맛이 안나요^^근데 맛있어!오마니 고마워요 금요일이지만 무생채를 들고 조용히 집에 가려고 했는데…그럼.이건 무생채야.. 옛날맛이 안나요^^근데 맛있어!오마니 고마워요 금요일이지만 무생채를 들고 조용히 집에 가려고 했는데…그럼.너랑 굴 먹게 되서 영광이야~ 우리 3개월만 굴 먹어보자~ 너 나만 믿어!키야..정말 마시고 싶어…이날 카키를 먹은건 지난주 최고의 선택ㅠ_ㅠ잘 먹었습니다!잘 먹었습니다!슬치 둘이서 만나면 한병반이라도 좀 힘들거야너는 나보다 더 힘들었구나.갑자기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갔는데 서울집 아이스크림까지 사준거 봐^-^ 감사합니다 연호의 따뜻한 마음을 봤을거야♡대충계산하는 모습이 제일 이쁘다^^대충계산하는 모습이 제일 이쁘다^^벽산아파트 앞에 이퓨리를 한 은행나무아이스크림을 들고 버스에 탔어 ㅋㅋㅋ 티머니를 찍을때 기사님이 노라고 하셔서 즉석에서 입으로 삼켰어 ㅋㅋㅋ 너야~ 어차피 아이스크림은 녹아~ 입에 넣어~ 잘했어~아이스크림을 들고 버스에 탔어 ㅋㅋㅋ 티머니를 찍을때 기사님이 노라고 하셔서 즉석에서 입으로 삼켰어 ㅋㅋㅋ 너야~ 어차피 아이스크림은 녹아~ 입에 넣어~ 잘했어~친구 보내고 엄마 얼굴이라도 보고 가려고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집에 고맘 아빠 오빠 모여서 어묵치킨 먹고 계시니까 튀김옷 조금 먹고 아이스크림 주고 바이바이다음날 아팀 숙취도 없고 배만 너무 고파서 아팀에서 스팸참치김치찌개!초점은 어디 갔어요?콩나물도 삶아볼게요밥 먹어요 은 씨. 잘먹어서 기뻐요그리고 잠시 쉬었다 나갈 준비!내 잠옷 너무 싫어…오빠 족구복+체크팬츠 ㅋㅋㅋ가자, 엽오~시댁 식구들과 외식♡잘 먹었습니다소리는 꼭 보고 가세요!사랑받는 이돌리언니가 신상옷도 사줬어!ㅋㅋㅋ오빠랑 맥주 더 사러 편의점 갔는데 계단에서 설리 잠깐 바바노가 버튼 풀었어나? 터프가이 떨림이야 터프독ㅋㅋ이건 그냥 제 사진 한장이라도 넣고 싶어서 이렇게 살고 있어요.긴장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맥주와 먹은 꿀을 뿌려 달콤한 블루베리&아버지가 재배하신 배앤젤리 홈런볼 건조 고구마일요일에 산책나갑시다(뽕) 아버지 차에 카드를 흘려서 가져다 주신 콕콕 감사합니다^^그 덕분에 이 떨림도 콧바람누워서 쉬고 이번에는 정말 산책 나왔어요.조금 걷으려고 안절부절못하던 일요일 오후더 걷자 그리고 커피 먹고싶어집앞에 생긴 메가박스래 ㅋㅋ 메가커피 방문!오빠가 욕심내서 주문한 가장 큰 사이즈의 커피! 욕심쟁이야~간식만두 차태현st만두로 해준다더니 결국 또 구워준다 ㅋㅋ 운픽만두 이번주도 구워줘요?오빠 커피를 조금 뺏고 남은 과자와 우물우물저녁, 맘스터치 먹고카메라로 사진을 옮겨봅시다 여름 쿨톤은 정말 1집 한집만 했네!월요일 점심시간에 만난 강아지월요일에 지하철 헬이었는데 전날 지하철 탈선 사고 때문이라고 정말 경의중앙에서 사람에게 밀려서 넘어지려는 순간 뒤에 있던 남자가 순발력(?)으로 제 팔을 잡아줘서 넘어지지 않아요.그분도 순간적으로 놀라 죄송하다고 하는데 감사하다고 몇 번이고 말하고 내렸다.요즘 지하철은 인류애의 벚꽃이 아닙니다.거울에 나오네! 아침에 지하철에 충격을 받아서 처음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퇴근형이 동부시장으로 마중나와줘서 한방에 편하게 갔어!오빠가 마중나와준김에 밥도먹고 가기로했어오랜만에 추어탕날따라 김치도 더 맛있더라.보송보송 서리와 일찍부터 자는 것……정말 바른 생활을 했어.삐삐 던져라.jpg그리고 어제 점심 김밥은 너무 많이 먹어서 옆에 있는 횟집에서 어란국을 먹었는데 진짜 인생의 어란국을 먹는 벌써 기대된다 ㅋㅋㅋ 어제 냐알탕 맛있게 먹더라.웨쿡 사람이 들어와서 영어로 샤르르 나한테 그러길래(밥먹을때 노래끄고 에어팟 하시는분) 가만히 있으니까(영어 못알아듣는분) 또 햐라솔라니까.. 알짱 하면 알짱! 이러면서 알짱! 주문하신 wwwwwwwww 그 후에도 둘러보면서 ‘알짱왕왕’ 웃으면서 ㅋㅋㅋ 맛있게 드시던데 기뻐^^ 그래도 또 말걸까봐 계속 에어팟을 켜던 영어는 몰라요. 아돈노그리고 어제 점심 김밥은 너무 많이 먹어서 옆에 있는 횟집에서 어란국을 먹었는데 진짜 인생의 어란국을 먹는 벌써 기대된다 ㅋㅋㅋ 어제 냐알탕 맛있게 먹더라.웨쿡 사람이 들어와서 영어로 샤르르 나한테 그러길래(밥먹을때 노래끄고 에어팟 하시는분) 가만히 있으니까(영어 못알아듣는분) 또 햐라솔라니까.. 알짱 하면 알짱! 이러면서 알짱! 주문하신 wwwwwwwww 그 후에도 둘러보면서 ‘알짱왕왕’ 웃으면서 ㅋㅋㅋ 맛있게 드시던데 기뻐^^ 그래도 또 말걸까봐 계속 에어팟을 켜던 영어는 몰라요. 아돈노돌아오는 길 산책!올라가 보는 칸?조금 걸어서 금방 내려간다^-^자꾸 잊고 회사에 데려온 비타민D 열심히 먹어보자이렇게 홍보하면 또 제가 먹을게요ㅋ돌아오는 길에 노래를 너무 잘 부른다고 혼자 박수치면서 들었던 노래 저도 이 노래 좋아해요떡볶이가 먹고 싶어진 어제 저녁! 먹고 일찍부터 푹 잤네.아침에 또 배고파서 편의점 들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추워지니까 더 배고파요?잇님들랑해요(갑자기)아침에 또 배고파서 편의점 들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추워지니까 더 배고파요?잇님들랑해요(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