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감성을 자극하는 도쿄 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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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맨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38번길 66 직장인 헬요일인 월요일부터 친구들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접선! 3년 전이나 4년 전에 대왕김밥을 먹으러 갔던 것이 너무 얇았던 종포카페거리에 있는 도쿄 아파트에 가기로 했습니다.교회쪽에서 작은곳으로 가면 있는데 서면 동경의 그집과 헷갈려서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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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라 카페 거리의 미식 도쿄 맨션 초밥의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입니다.브레이크 타임은 3시부터 4시 30분이지만 주말은 4시까지입니다.
평일에는 런치세트 메뉴가 따로 있는데 오전 11시 30분부터 3시까지 해당 메뉴가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직장만 가까웠으면 점심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몇 년 전에 왔을 때와 크게 가게 안이 달라지지 않아서 오히려 정감이 들고 기뻤습니다.형형색색의 조명은 어두운 시간대에 맞춰 내부를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했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바에 앉아서 먹었는데 이날은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어요.뭔가 더 일본스럽고 재미있는 바였지만, 테이블 쪽도 식물로 인테리어를 신선하게 해 두어서 좋았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바에 앉아서 먹었는데 이날은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어요.뭔가 더 일본스럽고 재미있는 바였지만, 테이블 쪽도 식물로 인테리어를 신선하게 해 두어서 좋았습니다.
다우라 카페 거리의 미식 도쿄 맨션 초밥 메뉴
우리는 이날 가서 모자이크 초밥(1.8)+장어덮밥(1.5)+감자고로케(0.4)를 주문했습니다.타르타르 초밥이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모자이크 초밥을 시켰더니 장어를 대신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타루도 꼭 먹어봐야겠네요~
친구들과 가서 느낀점은 도쿄맨션스시는 연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이나 소개팅을 하는 사람들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빨대나 접시나 하트 같은 것들이 많거든요. 저도 남자친구가 생기면 친하게 지내러 다시 가고 싶어요.
기본 세팅은 깔끔하다고 느끼고 접시와 반찬의 색감을 잘 활용했다는 것이었습니다.도쿄 맨션 초밥은 전체적으로 색을 잘 활용한 곳인 것 같았습니다.우리가 앉아있는 테이블에서 보이는 열심히 초밥을 만드는 요리사들, 저기 바에서 전에 먹었는데 직접 만드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어서 어렴풋이 생각납니다.친구들과 수다를 떨다 보면 바로 나온 모자이크 초밥과 장어 덮밥! 제목에도 작성한 것처럼 색감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식욕을 자꾸 자극해요!왜 이렇게 12피스 초밥을 예쁘게 색깔 궁합이 잘 맞게 접시에 올려놨을까~ 맛도 굿이었는데 맛이 다 달라서 사실 저 혼자 다 먹지 그냥 초밥 두 개 시키려고 했어요.장어덮밥도 물론 맛있었지만 모자이크 초밥을 다 맛볼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왜 이렇게 12피스 초밥을 예쁘게 색깔 궁합이 잘 맞게 접시에 올려놨을까~ 맛도 굿이었는데 맛이 다 달라서 사실 저 혼자 다 먹지 그냥 초밥 두 개 시키려고 했어요.장어덮밥도 물론 맛있었지만 모자이크 초밥을 다 맛볼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월요일이니까 기운을 되찾자고 부탁한 장어덮밥을 먹고 기운을 얻은 상태에서 다이소쇼핑을 가서 소소한 중탕잼을 실현했다고 하죠?윤기가 넘치고 맛있었어요.내용물이 담긴 감자 고로케! 조금 아쉬웠던 것은 가격이었지만 물론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조금 비싼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그래도 감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와 부탁하길 잘한 거 보니까 최고였어요!마지막으로 복분자주! 원래 모든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제공되는건데 친구들은 차를 가져다 마시지 못하고 저만 마셨는데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 친구들꺼까지 먹었더니 더 허니맛 호호초밥 먹고 싶을 때 분위기 좋은 맛집 찾을 때 추천드려요!초밥 먹고 싶을 때 분위기 좋은 맛집 찾을 때 추천드려요!초밥 먹고 싶을 때 분위기 좋은 맛집 찾을 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