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 수슬레이어로 전직한 신안사 템플스테이 리뷰

디무디을 아세요?평소 많이 보던 유 츄-바의 부표 로그에서 만난 신안 산다.고양이가 많은 절에서 치유한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친구도 이 영상을 보고신안사에 가고 싶다고 해서 충동적으로 예약하고 다녀온 리뷰이다.템플 스테이| 자신을 위한 행복한 여행 1참가 비용 1박~2박 기간의 예약만 가능합니다.구분 어른중고생 초등 학생 미취학 1박0원 0원 0원 0원 예약 가능한 숙박 날짜별 참가 비용 다 보는 일정을 선택하세요.체크인~체크 아웃의 참가 인원을 선택하세요.(본인 포함)예약한 ○몸 안!날줄 꼼꼼히 채우는 ● 연꽃 도장 신안), 금산의 대표적인 축제인 산 벚꽃 축제의 출발지인 사방을 둘러싼 산봉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주는 마음과 몸이 편안하게 되는 천년 고찰입니다.의미 있는 사찰 체험과 주지의 주옥같은 말씀, 그리고 주변의 관광 명소 관람을 병행할 수 있는 소중한···www.templestay.com신안사뿐만 아니라 전국의 템플 스테이의 예약은 상기의 사이트에서 가능하다.(almost)100만(츄-바의 파급력인지 10월까지 예약이 꽉 찼기 때문에 가끔 봤는데 9월에 취소가 나오자마자 바로 예약했다.글을 쓰는 지금도 2월까지 주말은 한가득..글을 쓰는 지금도 2월까지 주말은 한가득..참가비는 친구와 같은 방을 쓰고 일인당 6만원이었으나 한명당 7만원을 내면 일행이 있어도 한명 1실 가능.아시는 바와 같이 정말 세면 도구는 비누 한개 있어서 수건, 바디 용품, 각종 개인용 세면 도구를 필수 지참!저는 거기에 쓰여진 대로 텀블러도 하나 갖고 갔지만 별로 물을 가지고 와서 마실 것이 없어서 한번도 내놓지 않았다.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라면, 생수 몇병 더 사서 들어오세요.스님의 다음 이야기 시간도 예약할 때 메모하거나 방문 전에 미리 문을 카카오 톡에서 신청을 해야 한다!다음담의 시간이면 보살님이 신청 건을 참고로 차담의 시간을 진행하세요.(그런데 우리는 전체 참가자 중에서 나만 신청하고 그대로 다 같이 차담 시간 가졌다.)그리고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또 하나는 픽업의 신청.지도를 보면 알지만 정말 산 속에 있어서 공공 교통 기관에서 찾기에는 너무 힘들다.(그런데 픽업도 서울/경기의 출발 인원만 하세요 참고)우리는 빅 픽쳐가 있어서 자기로 하던^^드디어 출발 당일!!여름 제주도 휴가 이후 1개월 동안 이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바로 바로 바로 바로는 3시부터 체크 인으로 해서 여유를 갖고 11시 반쯤 출발했다.출발하려고 준비하자 갑자기 소나기가 무서운 내리고 보초 운전이다 나…조금 놀랐다… 그렇긴 하지만 아무도 나를 멈출 수 없다.가 신안), 만지다.고양이, 먹는다.절 밥.드디어 출발 당일!!! 여름 제주도 휴가 이후 한달동안 이날만을 기다렸다 헉헉헉은 3시부터 체크인이라 여유있게 11시반쯤 출발했다.출발하려고 준비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무섭게 내려서 보초운전인 나.. 조금 쫄았어… 하지만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어.간다, 신안사 만진다. 고양이 먹을래. 절밥.망향휴게소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석교로 23-37그 전에 금강산도 식후 구경^^중간에 망향휴게소에 들러 점심식사를 하고.포요하 옛날에는 휴게소 물가가 정말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우리회사 근처 쌀국수보다 싸…휴게소에서는 뭐야?추전 방어이다~십원 빵을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정말 마음에 되었습니다만, 휴게소에서 팔고 있었으므로 갑자기 샀다.크림 치즈 맛으로 샀던 모양인데 표는 바삭바삭하고 안은 달고 정말 맛있었다.당신 왜 경주나 휴게소에만 있니..?누군가 집 근처에 십원 빵집을 만들어 주세요.내가 운전할테니 밥, 커피, 디저트까지 친구가 전부 샀어.정말 고맙습니다또 약 2시간 반을 달려 드디어 신안사에 도착!!! 시간대가 애매해서 그런지 다행히 차가 하나도 막히지 않았고, 날씨는 흐렸지만 비도 오지 않아 무사히 도착했다.신안사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신안사로 970 신안사신안사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신안사로 970 신안사비가 와서 그런지 조금은 스산하면서도 운치가 있었던 신안사.절 자체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오히려 산 한가운데에 둘러싸여 있어 더 조용하고 분위기가 있었던 듯하다.절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우리를 반긴 고양이의 절반이야 TTTT정말 개 같은 고양이다 ㅠㅠㅜㅜㅠㅠㅜ 정말 귀여웠어요 TTTTTTTTTTTTTTTTTYTYTYTYTYTYTYTYTHANKS고양이답게 이름도 멋지다.반야…디무디 영상 정독하고 가서 치즈냐은 세마리가 얼굴과 이름을 미리 외우고 두었으니 보자마자 반야인 것으로 나타났다.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반야, 문수, 심안, 보현. 왜 고양이의 이름이 문수···이 4마리가 신안)의 유명 인사다.외에도 신안사에서 밥을 준비하는 도둑 고양이는 많았지만 모두가 착한 것은 아니었다.특히 시 무안 주지와 각별한 사이여서 디무디 영상 이전에도 이미 많은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는 신안 절 마스코트이다.시 자신은 두 눈이 보이지 않는데, 주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졸졸 따라가며 애교도 많았다.이름 그대로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아주 훌륭한 고양이이다.우선 템플 스테이를 막 시작하는 곳처럼, 숙소는 너무 예쁘다!”우리는 맨 끝 방이라 구조가 이런데 다른 방은 단지 안팎에 문이 열린 일자형의 방 같네?”(DVD영상으로 봤어(웃음)그리고 우리의 방에 있는 저 씽크대는 관상용이다 wwww사용 불가.출입구 바로 앞에는 옷과 가방을 넣어 둘 수 있는 옷장도 한가지이다.에어컨도 탕 탕!가자 마자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가동했지만 문제 없는 쾌적하게 1박 2일 잘 지냈다.화장실도 깨끗하고, 온수, 냉수, 수압의 3박자 굿.휴지는 넘치도록 주셨다.대신 세면 도구는 정말 비누밖에 없고 주변에 마트도 없으니까 충분히 가지고 가세요..그리고 침구 위에 있어 웰컴 키트…문수, 보현 핀 버튼..정말 너무 귀여운 사진은 디무디 제공 같은 ww친구와 둘씩 놀고 즉시 가방에 붙였다.방 배정을 받고 짐을 내리는데 방문 앞까지 따라와 우리를 구경하는 반이야 궁금해?안에 들어가서 구경해도 되는데… ㅎㅎㅎㅎㅎ그리고 절에서 지급하고 주신 법복…. 가볍고 편하고 너무 좋은데…………서는 것에 앉아 있는 이 느낌 wwwwwwwww무릎이 어디까지 나옵니까 ㅠㅠㅜㅜㅠㅠㅜ wwwwww그리고 상의는 폴리 100%의 같은 야릇한 천의 흰색 상의를 주는데 정말 정말……다 비치는!!!!패턴이 있는 속옷을 입고 갔었는데 패턴의 질감까지 다 보일 정도로…얇고…시원한………항상 깨끗하고 투명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는, 그런 가르침 때문인가..?후후 영상 속의 디무디은 조끼도 입었지만 우리가 갔을 때는 더운 여름이니까 그랬는지 조끼는 따로 주지 않았다 TT그래서 나는 그저 제가 입고 간 검은 T셔츠를 입고 생활하고 법복의 상의는 잠옷으로 입었다.다행히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다.”닉을 만한 호파지프(호박 파이 집사)씨”. 집에서 고양이 장난감을 많이 가져와서 짐을 풀자마자 장난감을 열심히 흔들고 다시감 www. 파가의 화려한 장난감 놀림에 신나게 놀고 잠시 나른해진 반야… 그렇긴 그래서 피곤하면 안 되는데… 그렇긴우리 오늘 밤새도록 바뀌게 놀아… 그렇긴반야와 신나게 놀고 난 뒤 겨우 한 바퀴를 돈 신안사.숙취로 아주 상쾌, 파릇파릇한 잡채템플스테이 일정표! 템플스테이 홈페이지에는 예배가 새벽, 오전, 저녁 세 차례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 방에 붙은 안내문에는 새벽, 오전 두 차례였다.심지어 우리가 갔을 때는 주지님 개인 일정으로 둘째 날 오전 예배도 없고 반강제적으로 우리는 새벽 예배만 한다 ㅋㅋㅋ 모든 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유연하게 흐른다.P인 나에게 딱 맞는 일정 ㅋㅋㅋ 휴식형 템플스테이답게 예배시간과 공양시간 말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자유시간이었다.처음에는 너무 방목형이 아닌가 싶었지만 그냥 고양이랑 놀고, 밥 먹고, 쉬고, 친구들이랑 수다 떨다 보니 1박 2일의 한 순간이었다.심지어 절에 와이파이가 없어서 데이터 무제한이 아닌 나는 유튜브도 못 봤는데, 그냥 정신차리면 저녁 공양시간, 정신차리면 아침 공양시간… 심심할까봐 책도 가져갈까 했는데 안 가져갔는데 가져가도 책을 꺼낼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식당 앞에서 만난 뭉스&보현.문수는 왜 이렇게 사람이 좋아하는 것?. 장난감을 틀면 반드시 발등과 발 사이에서 놀TT강아지도 아닌데 자꾸 어딘가를 우리에게 갖다 붙이고 있다며 TT식당의 신발장 쪽에는 디무디이 많이 사다 놓은 방석과 장난감이 가득하다.공양 보살님이 디무디 보살이 사오신 것이라고 했지만 뭔가 “디무디”과 “보살”의 조합이 상당히 낯선고 재미 있었다.디무디 네가 벌써 보살님이 된 거… 그렇긴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 준비 시간~발우의 준비하지 않아도 좋았다.라고 하기는 셀프 발 소의 준비 상자 www뻐끔뻐끔이나 베어 먹은 과일 디저트까지 완벽한 코스 요리였다.벌써 배 가득 찼지만, 수박도 다 먹었어.속이 편한 절 밥이라 선뜻(많이) 먹은 듯한(웃음) 얇은 나물 반찬만 나오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속세의 맛이라 더 좋았을ㅎㅎ어쩐지 그리운 풍경.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다.밥을 먹고 조금 쉬고 있는데, 7시경에 보살님이 다음담을 신청한 사람을 확인하고 다음담의 시간을 준비하셨다.차 댐 시간은 미리 신청해야 하지만 사전 신청한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그렇지 않아도 1대 1은 좀 부담했지만 보살님이 다른 참가자들에게 차담의 시간을 갖냐고 물어보니 모두 OK겠다며 나의 친구들을 빼고 다 같이 차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만약 사전에 신청하지 못하면 절에 도착하고 보살님께 양해를 얻고 부탁하면 융통성을 치라고 생각한다.하지만 나는 차 댐의 시간.좋지 않았다···스님이 경전에 나오는 말을 인용하고 주면서 좋은 이야기를 들기를 기대하고 들어갔다가 단지 가치관이 맞지 않는 친척 어른이나 윗사람과 대화를 나눈 기분..···단지 저와 만나지 못 했을 뿐이지만… 그렇긴 스님…속세에 관심이 너무 비싸고, 기독교의 이야기도 자주 하고, 부정적이고 그 좀 피곤하네요… 그렇긴 하지만 그 많은 말 속에도 가슴에 새긴 같은 말이 있었다.상대의 모든 것을 이해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예를 들면 사람일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1부터 10까지의 특성?가 있지만 인간은 그 모든 것을 보는 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본인이 4에서 7정도밖에 볼 수 없지만, 나머지 1~3과 8~10을 알려고 하지 않고 보이는 것만 받아들이면 좋다고 말씀하셨다.저와 다른 것을 인정하다는 말이지?그렇지 않아도 최근 불만은 넣어 두고, 상대의 한마디에 많은 의미 부여를 하지 않기로 맹세했기에, 스님의 말에 더 많은 공감이 생겼다.사실 지금도 잘 안 되생각하는데…^^..블로그를 쓰면서 다시 한번 공을 들이고 보자!긍정적으로 너무 깊이 생각 없이 보는 그대로 받아들인다!!긴 차 댐의 시간이 끝나고 방으로 돌아왔지만, 문수가 우리 방에!!!아 네네 네네자마자 내 무릎 위에 올라온 TTTTTTTTTT맥빠진 했지만 전혀 꺼리지 않았다.뒤통수 사진만으로 200장 찍은 것 같다.이 정도면 사랑이 아닐까.이렇게 잠 잘 준비를 하고 있어 좀 방문을 열면 정말 거짓말 아니고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말벌이 방에 들어온 말벌에 찔리는 줄 알고 친구랑 나랑 정말 기절초풍하며 나부끼고 문을 열어 놓고 구두도 적당하게 누비고 탈출한 ㅠㅜ진짜ㅠ밖ㅜ 정말 밖에서 약 20분 30분간 방을 버리면 너무 왈가왈부하고 결국 큰 결심을 해서 다리를 닦는 용도로 지급된 수건으로 때렸다.. 자는 시간에 들끓고 옆방 사람들에게는 정말 미안했지만, 정말로 무서웠던 거야…관대하게 이해를 한 것을벌을 때리기 직전에 올라가는 심박수 ㅋㅋㅋㅋ절에서 살생하는 나···부처님 죄송합니다.내가 살 수 있다면 어쩔 수 없었어요.말벌을 보내야 내가 산다.그런데 사람이 정말 적응의 동물인 것이 처음에는 때리는 것도 너무 무서워서 싫었지만 한번 잡고 보면 세상의 무서운 것이 없어졌다.그 후에도 다른 벌이 문 앞에서 우왕좌왕할 때마다 “저 아이도 처리하는가?’라는 생각부터 시작한 아무래도 절에서 말벌의 스레 남성에 2차 전직한 것 같아요.말벌 소동으로 어수선한 틈에 문수는 저희 방을 나갔고···도어도 크게 열어 놓은 탓에 우리 집에는 벌레 축제가 열린 에프 킬러 한편을 뿌리고 겨우 설거지하고 잠들었다.힘든 저녁 시간을 보냈지만 제대로와 새벽 예배에도 참석한 우리.4시 쯤에 일어났을까?스님이 목탁을 두드리며 절을 한바퀴 돌다.목탁 소리에 잠이 깼지만 일어나는 것이 싫어서 굉장히 고민 끝에 새벽 례불 아니면 오전 중에 스님이 없어서 례불에 동참할 기회가 정말 없을까, 무거운 몸을 이끌고 참가했다.스님은 매일 새벽 3~4시에 일어나서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사람들도 내례불을 바친다고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다.종교란 무엇인가, 또 짧은 한번 생각하고 보는 시간이었다.새벽 예배는 간단히 끝났다.108배 되는 것 아니냐는 긴장했지만 다행히 아무 말 없이 몇번이나 절을 하고 끝났다(웃음) 조용한 새벽에 목탁 소리와 북 소리, 스님의 작고 작은 불경의 소리 비가 내린 직후여서 짙은 풀 내음만이 가득한 인상 깊었던 새벽 예배 시간. 잡념이 사라지고 심신이 편할 시간이었다.그래서 템플 스테이를 하면서 치유할 거라고 생각했고, 평소라면 절대 일어나지 않는 시간에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 같아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그리고 또 스님과 쉽게 담소도 나누고… 그렇긴^^전날의 차 댐 시간에 불참한 내 친구들이 내심 마음에 된 것 같은 www나 아무래도 인간 캣 촉과 같다.그리고 방에 돌아왔지만, 이번에는 보현이 제 방에 대해서 들어왔어!!!!!!또 내 무릎에 위치하니까 금방 문을 닫고 같이 잘 준비 완료.아기는 정말 따뜻하고 말랑말랑하던 ㅠㅠㅜㅜㅠㅜㅠㅜ왜 고양이가 저렇게 곧장…?누우면 나의 팔을 자르고 누워보현 TTTT나도 이제 고양이가 있다 TTTTTTTTTT굉장히 귀엽습니다그, 그,ㅠㅠㅠㅠㅠㅠ 잠시 껴안고 귀여워했지만 나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지만, 눈을 뜨면 친구의 다리 사이로 장대처럼 곧게 자고 있던 보현 www배도 밀려서 더 흥미로웠다(웃음)후 디무디의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우리가 방문하기 며칠 전에 디무디과 김·묘은쵸루 수의사가 방문하고 고양이들의 건강 진단도 하고 밥그릇 싸움에 관련해서도 솔루션 하는 영상도 찍고 간 듯한···덕부 연못이라고 했는데… 그렇긴신안사의 아침 풍경. 새벽에 천둥과 비가 많이 내리고 안개가 끼었다.구름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훌륭했다.무릉도원이군요,,,헤헤, 아침의 제물.더덕 구이가 정말 맛있었다.이번에도 자기 발 소의 제물을 다 먹고 싶네···과일도 많은 종류를 주셔서 배가 부른 것에 욕심을 부려서 전부 먹었다.정말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돌아갈 준비를 하다가 구름이 걷히고 또 달라진 신안)의 풍경. 이 멋진 곳을 뒤로하고 콘크리트의 풍속으로 돌아가야 하다니 다리가 떠나지 못한 아쉬운 것으로 사진을 2백장 찍었다.정말 다음에 다시 안 온다고.강아지도 많다니 강아지 간식까지 끌고 온 우리.퇴실하기 전에 간식도 다 돌렸다.그런데 개들은 좀 거친 것 같아… 무서운 듯이 짖고게 다가가지 못 했다.멀리서 간식만 던져도 줄게.신안)는 유튜브 외에도 이전에 방송에 몇번 나온 적이 한 사찰이지만, 스님이 고양이를 모아 키우는 것을 보고 나쁜 사람들이 절에 버리고 간 개들이다.인간이 미안… 그렇긴그렇게 아이들에게 마지막 츄루을 주고 떠나려 했지만…갑자기 카메라를 가진 사람이 자신의 TV동물 농장 PD인데 인터뷰를 취할지에 다가왔다.나는 놀라서 소라게처럼 숨었지만, 친구는 흔쾌히 인터뷰도 잡고 고양이와 놀아 주기도 찍고 ww역시 그녀는 동물 농장에 나온 걸까요, 안 받았을까요?감상문까지 작성하고 우리는 오후 일정이 있고 점심 공양까지 못하고 일찍 퇴실했다.퇴실한다면 더 멋지게 된 사찰의 풍경과 더 귀엽고 뭉보발 TT모두 건강하고 TT다음에 또 올께!!우리가차타고가서아쉬움을뒤로하고점심공양까지포기한이유가뭐냐면,성심당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598 1층송심당요 있는 본점에 가고자 했는데, 본점은 주차가 힘들다고 편안하게 롯데 백화점 지점을 방문했다.역시 송 실리 무당…이래봬도 빵도 많고 사람도 정말 많았다.사람이 너무 많었고, 저도 빵을 넣는데 열중하고, 매장의 사진은 없고…이래봬도집에 돌아오고 맛 보면서 찍은 사진 몇장을 대체하네..나 왕 피크는 애플 브리 치즈 샌드위치!잼, 사과, 치즈의 조합 해도 의미가 없지 않나!!!10만원 나와도 상관 없다는 마인드로 먹고 싶은 것을 다 모아 쟁반에 빵의 산을 쌓은 것에 3만 5천원밖에 나오지 않았다.게다가 이렇게 무거운 빵을 몇개나 담은 데..이렇게 팔면 뭐가 남나요?대전의 사람들은 정말 좋겠지….정말로 부럽다…….개인적으로 성심당에서 유명한 명란 바게트는 그럭저럭으로 애플 브리 치즈 샌드위치와 보문 산 메아리가 정말 맛있었다.보문 산 메아리는 퀸 아시아인의 찰랑찰랑 버전?크이은아망이 좋아하는 내게 들어맞았다.양손 무겁고 마음은 가볍게 손 실 무당을 나오고, 점심은 국밥을 먹으러!원조 태평소고기국밥 대전광역시 중구 태평로 116유명한 곳 같다.손님이 정말 많았다.그런데 역시 K-패스트 푸드의 국밥처럼 회전율이 빠른 주차장이 주차라도 자리가 바로 나다.헤헤. 친구가 고기 색대까지 사준><굉장히 고소하고 탄탄했다.냄새도 없고 딱딱하지 않고 좋았다.국밥도 맛있어!맑은 장국인데, 소금기가 있어서 든든한 한끼이었다.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에 돌아온 후라 하늘이 정말 그림 같고 깨끗했다.제가 좋아하는 모네의 그림 속에 들어온 듯했다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차가 밀려서 좀 쑤시고 죽는 줄… 않나!!!난 정말로 adhd이야···장거리 운전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계속 창을 낮추거나 높이거나 왼쪽 다리를 펴거나 굽히거나 핸들을 잡고 야단이 난 옆에서 묵묵히 차를 타고 준 호파지프 씨, 미안합니다.그리고 고양이들을 위해서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었던 신안사! 태어나서 처음으로 템플 스테이이었지만 이로써 모두 템플 스테이에 가서 치유된다고 나타났다 1박 2일이었다.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24시간이 벅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충만한 하루.절의 이름에 걸맞게 몸도 마음도 편안했다 신안 절 템플 스테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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