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여행에서는 미국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 영화를 보기로 했어요.상영관은 다운 타운보다 그 위에 더 많았습니다.다운 타운에는 영화를 상영하지 않는 곳이 많았는데, 근처의 Hillcrest에 갔습니다.Hillcrest에 위치한 Landmark Hillcrest Cinemas이라는 곳이었습니다.주소는 3965 Fifth Ave 200 San Diego CA92103미국입니다.이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 흥미 있는 장소로 등록했습니다.Hillcrest Cinema은 외관이나 구글에서 찾을 때 theater에서 검색하려고 정말 사람이 나오는 연극 공연이 나옵니다.나는 연극도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고 사라졌습니다.연극을 보고 싶은 경우는 상기 웹 사이트를 참조하세요.주로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공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또 어느 영화가 몇시에 상영될지는 구글 맵스에서 영화관을 검색하면 정보가 나옵니다.다운 타운 근처에도 여러 영화관이 있으니 시간 상영 영화 거리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시죠.영화 티켓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냥 새로운 영화 내용을 전혀 모를 것 같아서 한국에서 한번 보고 온 라라랜드를 봤어요.그런데 전날 잠을 못 자서 그런지 자막 없이 보는 영화가 수면을 유도한 것 같아요.그래서 중반 부분은 그냥 지나쳐서 잤어요.그래도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었어요.
미국의 영화관은 좌석이 지정되지 않아요.어디에 앉으면 된대요.선착순였어요.친구랑 나랑 표에 좌석 표시가 없어서 허겁지겁 하더라구요.또 좌석이 뒤로 기울고 몸에 착 앉을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더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전후의 공간도 매우 넓고 앞 좌석을 발로 차라고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그리고 영화에 대한 관객 반응이 흥미로웠어요.보러 온 사람 대부분이 장면마다 자신에 대한 감정 표현을 서슴없이 했습니다.와아, 어머, 웃음 소리 등이 끊이지 않았다.에도 시끄러워라기보다는 오히려 공감하고 더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디트가 나왔는데, 샌 디에이고가 은퇴한 고령자 분들이 많이 사는 도시라 정말 영화를 보러 오신 분들은 모두 연령층이 많았습니다.신기할 정도로 영화를 원래 보겠다던 이전의 시간을 보면서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그래서 Hillcrest마을 영화관 근처를 구경했어요.중곤 옷가게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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